[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위메프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선물세트, 초콜릿만들기세트, 발렌타인데이 선물 등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메프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에서는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콜릿만들기세트 13종 모음'을 1만2900원부터, '파베생초콜릿만들기 DIY세트'를 2만5900원에 판매한다. 킨더조이, 가나초컬릿, ABC초코, 페레로로쉐 등 다양한 초콜릿 완제품도 특가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초콜릿 외에도 '막대과자 만들기세트(1만3900원)', '제빵·간식 만들기(1900원부터)' 등 다양한 DIY세트와 베이커리, 케이크 세트, 선물상자, 포장지, 풍선 등 주변 용품 등이 준비됐다.
또한 페라리향수(1만4900원부터)와 몽블랑 명함지갑, 키홀더, 머니클립 등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추천하는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기획전 내에 '새해쿠폰' 적용 상품은 쿠폰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에 따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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