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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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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30 14:0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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