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증시 '큰 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남선알미늄 지분 5.15%(567만8569주)의 보유 목적을 주주제안관련 경영참가 목적으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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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1.05 15:0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증시 '큰 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남선알미늄 지분 5.15%(567만8569주)의 보유 목적을 주주제안관련 경영참가 목적으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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