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캐피탈이 지난 2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중고차 매매단지 원파크 안에 BNK캐피탈 부산원파크지점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BNK캐피탈은 부산원파크지점을 통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오프라인 영업망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인 ‘BNK썸카’로 온·오프라인 통합 금융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BNK캐피탈은 ‘BNK썸카’에서 원파크 매매단지의 모든 매물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전용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