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0배짜리 수주 터진 1천원대 돌풍주!

현주가 1천원에 불과한 작은 기업 하나가! 수많은 글로벌 대기업들을 제치고, 무려 300조에 이르는 해외 프로젝트 사업에 가장 먼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수백억이 넘는 주문이 매달 터지기 시작해! 2년전 수백억이 넘던 적자가, 올해에는 1000억 이익 폭증이라는 전대 미문의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대규모 주문이 끊이지 않고 밀려 들면서 이 번달 까지 예약된 주문이 벌써, 2조원에 육박 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헌데, 이 기업의 현재 주가는 수백억 적자일 때 주가보다 한참이나 낮은 1천원대 수준이란 자리에 머물고 있다보니,

최근 3개월 동안 외국인들은 물론, 대주주들까지 달려들면서 무려 4000만주라는 엄청난 물량을 매집하고 있어! 연말 증권가의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로 부각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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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핵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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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대주주 매집! 3개월만에 4000만주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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