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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출판사 ‘문학동네’와 손잡고 '쁘띠북 에디션'을 선보였다. 쁘띠북 에디션은 쁘띠첼 스윗롤과 스윗푸딩 중 제품 두 개와 미니북 1권으로 구성된 한정판 제품이다.
쁘띠북 에디션은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힐링 에디션’과 신년을 맞아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 에디션’ 등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쁘띠북은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시(詩) 작품 5개를 선정해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로 제작됐다.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328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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