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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Sh수협은행은 'Sh내가만든적금'이 출시 40일여 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수협은행은 이날 가락시장역지점에서는 1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감사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상품은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3년제 기준 최고 연 3.3%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은 "Sh수협은행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출시한 ‘Sh내가만든적금’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100년 수협은행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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