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6.12.12 18:4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자화전자는 자본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36만주를 50억4000만원에 시간외 매매방식으로 처분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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