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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모나미가 옷·가방 등에 사용하는 직물 채색 전용 ‘패브릭 마카 47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패브릭 마카 470은 티셔츠, 에코백 등 다양한 종류의 직물에 사용 가능하다. 브러쉬 타입으로 넓은 면의 손쉬운 채색 및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며 테두리 펜은 검정색 펜 타입으로 밑그림의 테두리 또는 선을 그릴 때 편리하다. 또 축적된 모나미만의 마카 기술로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특히 채색 후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1.3mm 굵기의 테두리 펜으로 밑 작업을 한 뒤 형광, 파스텔 컬러가 포함된 23색으로 컬러링 하면 된다.
패브릭 마카의 전 색상은 검정색 테두리 펜을 포함해 총 24색이며 낱개와 세트 구매 둘 다 가능하다. A 세트는 16색으로 검정, 빨강, 노랑 등 기본 15색과 테두리 펜 1개가 무료로 증정되며, B 세트는 8색으로 형광 4색과 파스텔 4색으로 구성됐다.
낱개는 각 1000원이며 A 세트는 1만5000원, B 세트는 8000원이다. 나만의 특별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 싶은 셀프 인테리어족은 물론 컬러링 아트를 즐기는 어린이 등 다양한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모나미 컨셉스토어 홍대점, DDP점, 에버랜드점과 모나미몰 및 전국 문구점에서 구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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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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