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외교부 "외교부 내부망, 해킹 사실 없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외교부는 8일 "이번 국방부 해킹 세력이 외교부 내부망을 해킹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외교부는 내부망과 인터넷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있으며, 상시보안관제를 철저히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5일 군 내부 전용망이 처음으로 해킹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외교부 및 통일부 등 일부 부처 사이버망에도 해킹 세력의 접근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