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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가든호텔이 분기별로 개최하는 세계 유명와인 디너 뷔페 행사가 일곱 번째를 맞아 24일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30분에 개막해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와인은 프랑스 그랑세르, 따벨 라 로즈 에메, 코뜨뒤론 레 포르테스 뒤 까스뗄라스 등 6종이며 무제한 테이스팅 할 수 있다.
행사는 와이너리 현지 매니저와 서울가든호텔 총지배인(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의 포도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종류의 명품 와인을 즐긴 후 명품 와인을 받을 수 있는 행운권 추첨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주중 디너 가격인 5만4000원(부가세 포함)에 진행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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