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개 물질특허를 받고 제품 상용화에 따른 해외 수주가 급증을 하고 있는데, 외국인 공매도세력 때문에 오히려 주가는 전고점대비 40% 급락한 제약바이오주가 있어 절호의 저점 매수자리를 주고 있어 주목된다.
이 회사는 물질특허로 만든 제품의 수요폭발로 연평균 50% 이상 폭풍성장을 하고 있고, 특히 대만과 홍콩, 미국, 러시아 쪽으로 급매출이 터지고 있는데도 특정 외국인 공매도로 주가가 급락했다.
그런데 실적은 창사 최대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제품 마진율이 50% 이상 되다보니, 황금알을 낳는 장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동사는 주식수도 많지 않은데,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그리고 외국인까지 지분보유량을 합하면 70%가 넘기 때문에,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이 극히 작을 것으로 보여, 주가 급등하기 전에, 선취매수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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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핵심포인트>
- 110개 물질특허로 글로벌시장 매출 급성장!!
- 해외 매출비중 90% 이상, 연평균 50% 이상 실적성장으로 주가급등 임박!!
- 마진율 50% 이상 황금알을 낳는 장사로 기업 근간 바꿀 실적폭등 터진다!!
- 대주주,특수관계인, 외국인 지분 75%로 현재 시장유통물량 거의 소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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