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LG생활건강, 中 수출 둔화 우려에 ↓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생활건강이 중국 수출 둔화 우려에 약세다.


31일 오전 9시38분 LG생활건강은 전거래일 대비 3.61% 내린 82만7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중국의 내수 소비 진작 정책으로 면세점 부문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은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면세점, 방판, 중국 화장품 부문이 주가의 키 포인트지만 중국의 내수 소비 진작 정책 기조로 면세점 부문 기대감이 둔화됐다"며 "방판의 경우 4분기째 증가하던 인력이 마이너스로 전환됐으며 중국 화장품도 당분간 둔화가 예상돼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