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국내 기관투자가의 `융단폭격`으로 코스닥지수가 급락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당분간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때라며 연말이나 연초 반등 의견을 내놓았다.
과거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4분기 코스닥 시황은 늘 좋지 않았는데 12월 중순 이후에는 반등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또 연중 내내 조정을 받았고 미국 대선 직후 수혜주에 대한 기대도 반영될 것이라며 올해는 반등 시점이 더 당겨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하이스탁론, 연 2.5% 최저 금리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2.5%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썬코어, 인터엠, 수산아이앤티, STX, 로보스타 등이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 12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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