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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W'에 출연 중인 배우 이태환이 SNS를 통해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태환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저와 함께 W 시청을~”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이날 방송되는 'W' 본방송을 독려했다.
이태환은 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는데, 사진 속 그는 손가락으로 ‘W' 모양의 글자를 만든 모습을 취하고 있다.
한편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펼쳐지는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이태환은 ‘W'에서 이종석(강철 역)의 보디가드이자 격투기 선생인 서도윤 역을 연기하고 있다.
'W' 15회는 8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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