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더블유(W)' 시청률 1위, '질투''함틋' 턱 밑까지 추격…수목극 독주 없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더블유(W)' 시청률 1위, '질투''함틋' 턱 밑까지 추격…수목극 독주 없다 사진=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MBC 드라마 '더블유(W)'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더블유'는 전국기준 1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1%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더블유' 13회에서는 오연주(한효주 분)가 진범 한상훈(김의성 분)이 쏜 총에 맞아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분노한 강철(이종석 분)은 진범에게 총을 난사했고 진범은 사망했다.


한편 이날 SBS '질투의 화신' 4회는 시청률 9.1%를 기록, 수목극 2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뒤를 이어 KBS2 '함부로 애틋하게' 18회는 7.9%로 집계됐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