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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진해운 채권단이 추가자금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1위 해운업체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수순에 들어간 31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가 입주한 건물에 설치된 한진해운 로고 앞 신호등이 현 한진해운의 상황을 보여주는 듯 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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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8.31 16: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진해운 채권단이 추가자금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1위 해운업체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수순에 들어간 31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가 입주한 건물에 설치된 한진해운 로고 앞 신호등이 현 한진해운의 상황을 보여주는 듯 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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