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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진해운 채권단이 추가자금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1위 해운업체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수순에 들어간 31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가 입주한 건물 로비에 설치된 한진해운 선박모형 뒤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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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8.31 15:5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진해운 채권단이 추가자금 지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1위 해운업체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 수순에 들어간 31일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가 입주한 건물 로비에 설치된 한진해운 선박모형 뒤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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