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전자금융업을 영위하는 하나에스케이 핀테크 주식회사를 자회사로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500억원, 지분율은 51%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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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8.24 16:27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전자금융업을 영위하는 하나에스케이 핀테크 주식회사를 자회사로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500억원, 지분율은 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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