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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 강사 이유주가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이유주는 상,하의 짧은 운동복을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주는 청순한 미모와 수준급 요가 실력으로 '청순 몸짱'으로 불리며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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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24 08:17
수정2016.08.24 09:43
셀카 속 이유주는 상,하의 짧은 운동복을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주는 청순한 미모와 수준급 요가 실력으로 '청순 몸짱'으로 불리며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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