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용융자 역대최고치 돌파, 스탁론 관심 덩달아 높아져..

하이스탁론

국내증시가 205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빚을 내서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신용융자 잔액은 7조 720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스닥은 4조 4000억원으로 같은기간 각각 207억원, 293억원씩 늘어나며 신용융자 잔액이 역대 최고치를 돌파하는 등 투자 과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신용융자 비중이 큰 종목의 경우 지수 하락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투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증권사 신용융자 대비 낮은 금리로 많은 금액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스탁론은 최저 2%대 수준의금리로 자기자본 포함 4배까지 주식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 하이스탁론, 연 2.5% 최저 금리(1개월 무이자)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1개월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는 연 2.5%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동국S&C, 제주반도체, 네오위즈홀딩스, LG화학, 삼성SDI 등이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1개월 무이자

- 12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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