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5일 한국투자증권의 연말 자기자본 4조원 이상 확충 보도와 관련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투자은행의 실익을 고려해 하이투자증권 인수 및 유상증자 등 자본 확대 방안에 대해 검토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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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8.05 14:01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5일 한국투자증권의 연말 자기자본 4조원 이상 확충 보도와 관련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투자은행의 실익을 고려해 하이투자증권 인수 및 유상증자 등 자본 확대 방안에 대해 검토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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