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이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차기 '하니'를 뽑는 2차 오디션에 합격하며 제2의 이수민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소속사인 DSP 미디어는 "에이프릴 진솔이 '보니하니' 앱으로 진행된 대국민 하니 찾기 프로젝트 'NEW 하니를 찾아라' 2차 오디션 합격자 10인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TOP4에도 진솔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솔은 최근 JTBC '걸스피릿'에 출연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는 물론 동료 가수와 제작진까지 '진솔홀릭'에 빠지게 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