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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강예빈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참 왜 그랬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초밀착 래시가드를 입고 역대급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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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01 09:12
수정2016.08.01 09:48
사진 속 강예빈은 초밀착 래시가드를 입고 역대급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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