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국내 은행들이 대출자산의 건전성과 자본의 적정성을 유지해 나가는 데 한층 유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7.21 08:4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국내 은행들이 대출자산의 건전성과 자본의 적정성을 유지해 나가는 데 한층 유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