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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내연녀가 이승기 아이 출산” 지라시 최초 유포자 수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연상 내연녀가 이승기 아이 출산” 지라시 최초 유포자 수사 이승기 / 사진=육군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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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군 복무 중인 가수 이승기의 소속사가 최근 유포된 지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달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경찰청 온라인 사이버범죄 신고를 통해 지라시 수사를 요청했고 경찰청은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로 내려보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23일 소속사 관계자를 불러 정확히 어떤 수사를 원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이승기에 대해 '과거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이승기의 아이를 출산했다'는 지라시가 유포됐다.


경찰은 최초 유포자에게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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