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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안나 체리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나 체리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소만큼 아름다운 볼륨감과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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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6.07 09:15
수정2016.06.07 09:31
사진 속 안나 체리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소만큼 아름다운 볼륨감과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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