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입력2016.05.20 10:5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엔쓰리는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와 11억704만원 규모의 구조공작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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