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화재의 안정적인 자본적정성 유지를 위해 메리츠화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700억원을 출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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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5.12 18:02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화재의 안정적인 자본적정성 유지를 위해 메리츠화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700억원을 출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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