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의 1/3에 육박하는 350억대 흑자를 폭발시키는 괴력의 1천원대 종목이 나타났다.
특히, 수년간 이어진 경기 침체로 대규모 적자를 무릅쓰고, 과감하게 투자한 신사업 성공으로, 올해 폭발하는 영업이익만 해도 360억 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쓰게 되고, 부실사업 2곳을 한번에 정리하면서 터지는 순이익은 무려 1000%나 폭증하게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수년 동안 막혀있던 중국수출 협상까지 막바지 단계에 진입해! 매출 1조+ 수백억 흑자가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헌데, 이 종목의 지금 주가는, -30억 적자 때 주가보다 절반이나 낮은 상황이고! 실적규모가 비슷한 경쟁사 주가[1만~2만원] 대비 단돈 1천원대라는 말도 안되는 자리에 압축돼 있는 상황이라, 4月 증권가의 최대 핫[Hot] 이슈 기업으로 연일 부각될 조짐이다.
신수종 사업 폭발! 300억대 흑자 터지는 1천원대 종목을 아래 번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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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핵심포인트>
- 순이익 1000% 폭증! 영업익 350억 폭발하는 1천원대 종목!
- 대규모 중국수출 임박! 1조대 매출까지 터진다!
- 실적 비슷한 경쟁사 주가 대비 1/8수준의 1천원대 저평가!
매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터질 수 있는 자리에 재료와 명분 그리고 외인 매집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 바로 잡아둬야만 한다.
[관련종목]
셀루메드/엔터메이트/레이젠/케이탑리츠/포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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