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식목일을 맞아 서경덕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 김병지 전 축구선수, 이지애 아나운서가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에게 독도의 대표 식물인 '섬기린초'를 나눠주고 있다. 섬기린초는 울릉도와 독도에만 자생하는 한국 고유의 식물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4.05 14:5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식목일을 맞아 서경덕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 김병지 전 축구선수, 이지애 아나운서가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에게 독도의 대표 식물인 '섬기린초'를 나눠주고 있다. 섬기린초는 울릉도와 독도에만 자생하는 한국 고유의 식물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