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시계아이콘03분 3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팔만대장경의 고장 합천의 숨겨진 매력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부터 1960~1980년대 서울 도심 풍경이 재현되어 있다. 그 시절 서울 도심과 골목 풍경은 어찌나 정교하던지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의 공간 속으로 빠져들어 간 것 같다.
AD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일제강점기때 종로거리를 관람객들이 걸어보고 있다.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해인사 소리길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경성역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찾은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고 있다.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1970년대 서울 남영역 지하도 풍경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마차를 타고 테마파크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다.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경남 '합천'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팔만대장경이 있는 천년 고찰 '해인사'가 우선이겠지요. 습관처럼 떠오르는 해인사 덕분에 합천은 정적이고 엄숙한 기운이 먼저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합천에 들면 해인사를 능가할 정도로 아름다운 여행지들이 숨어 있습니다. 먼저 해발 1134m의 오도산 정상입니다. 제법 잘 닦인 길을 따라 올라 내려다본 풍경은 가슴이 저릿저릿할 정도로 장관입니다. 봄의 물결이 밀려오듯 발아래는 온통 산의 바다입니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부터 1960~1980년대 서울 도심 풍경이 재현돼 있는 '합천영상테마파크'도 있습니다. 그 시절 서울 도심과 골목 풍경은 어찌나 정교하던지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의 공간 속으로 빠져들어 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찾아 떠나는 해인사 소리길에 들면 정신이 다 맑아집니다. 봄기운이 피어나는 홍류동 계곡을 따라 타박타박 올라서면 팔만대장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그뿐인가요. 물안개 핀 합천호 드라이브와 억센 사내의 힘줄 같은 모산재 암봉의 충만한 기는 또 어떻습니까.

◇오도산 정상, 발아래 펼쳐진 산의 바다에 넋을 잃다
합천 읍내에서 서북쪽으로 눈을 돌리면 유난히 우뚝 솟은 봉우리가 있다. '하늘의 촛불'이라는 뜻의 천촉산(天燭山), 까마귀 머리처럼 산꼭대기가 검다고 해서 오두산(烏頭山)으로도 불렸던 오도산이다. 가야산처럼 높지도 않고 황매산처럼 수려하지도 않다. 하지만 1962년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야생 표범이 생포된 깊은 산이다.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오도산 전망대에서 서면 봄의 물결이 밀려오듯 발아래는 온통 '산의 바다'가 펼쳐진다.


표범이 사라진 20년 후인 1982년, 오도산에 도로가 생겼다. 정상에 KT 중계소가 들어서면서 마을 입구에서 1134m 오도산 정상까지 길을 낸 것이다. 급한 경사로 인해 산 아래에서 정상까지 닿는 포장도로 길이만 무려 10㎞에 달한다.

길은 산골 마을과 숲 사이로 끝없이 이어지다가 팔부능선을 지나면 사방이 탁 트인다. 발밑으로 첩첩이 이어진 산들이 마치 파도처럼 일렁이는 모습은 감동이다. 한눈으로는 '산이 만들어낸 바다'를 도저히 담을 수 없어 시선을 180도로 돌려야 한다.


대개 조망이 빼어난 산들도 정상 부근의 좁은 공간에서만 시야가 터지는데 오도산에서는 정상 부근의 도로를 따라 어느 한 곳 시야를 가리는 데가 없다.


중계소 아래에는 3개의 전망대가 있다. 첫 번째 전망대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합천호를 둘러싼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중중첩첩 이어지는 산줄기가 수묵화를 그린다. 중계소 입구에 있는 세 번째 전망대는 황매산을 비롯해 운해를 뚫고 불쑥불쑥 솟은 산들이 다도해처럼 보인다. 발아래로 오도산 산허리를 타고 오르는 도로가 등고선처럼 구불구불한 곡선을 그린다. 아직 응달에 쌓인 눈이 녹지 않아 도로는 흑백의 선을 연결해 놓은 듯 생경하다.


오도산에서의 으뜸 풍경은 일교차가 큰 날에 봉우리마다 구름이 켜켜이 둘러싸고 골짜기마다 운무가 깔려 있는 장면이다. 어떤 날에는 운무가 파도처럼 출렁이며 산을 넘는 풍경도 연출된다. 이런 풍경을 마주치면 발로 딛지 않고 차로 올라온 것이 새삼 죄스러워진다.


◇합천영상테마파크-옛 서울로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
장년 세대들이 소싯적 뛰놀고 학교 다니던 서울의 거리. 이제는 그들의 추억 속에만 남아 있는 그때 그 시절 서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부터 1960~1980년대 서울의 풍경을 재현한 합천영상테마파크다.


옛 서울 도심과 골목 풍경을 들여놓은 공간은 어찌나 정교하던지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다.


영상테마파크는 꼭 추억을 회상하러 가는 곳이 아니다. 그 시절을 모르는 사람에겐 과거로 떠나는 여행이 될 수 있고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던 배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노면전차


합천댐에서 내려온 물이 황강으로 흐른다. 물길을 5㎞ 정도 따라가면 강과 산 사이에 자리한 영상테마파크가 나온다.


간이역처럼 꾸며진 입구에서 표를 구매한다. 과거행 열차 탑승권을 사는 기분이다. 테마파크에서 처음 눈에 띄는 것이 노면전차다. 1898년부터 1969년까지 운행된 대중교통수단으로 부산과 서울에만 있었다. 서울에서는 용산, 노량진, 청량리, 서대문 등 사대문 내부를 두루 순환하는 코스로 운행됐다. 자동차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과거의 유물이 된 전차를 볼 수 있으니 박물관 같은 느낌마저 든다.


모든 것을 새롭게 쌓아 올릴 기세로 개발에 심취한 사이, 서울의 건물과 골목의 풍경은 변해도 너무 변했다. 서울의 소시민들은 과거를 추억할 흔적을 빼앗긴 허탈감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이곳의 존재 의미는 각별하다.


종로 대로변 건물 뒤편, 거리에는 주황색 공중전화기와 담벼락에는 오래된 영화 포스터가 나붙어 있다. 아이들의 비사치기와 술래잡기에 골목은 떠들썩했다. 해가 지면 대폿집에 모여 하루 시름을 잊었던 노동자, 통닭이 담긴 종이봉투를 들고 귀가하는 아버지가 걸었던 그 길이다.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해인사


워낙 서울의 옛 모습을 실감 나게 재현해 이곳에서 촬영된 작품만 수십 편이다.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시작으로 최근 흥행작인 '암살' '서울 1945' '경성스캔들' '써니' '포화 속으로' 등을 촬영했다.


이처럼 옛 서울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감회에 젖거나 자녀에게 과거의 서울을 알려주기에 이곳만 한 교육장이 없다. 비록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때의 상황을 짐작하기에 부족함은 없다.


경성역, 경교장, 총독부 건물 등 일제강점기 서울 도심을 한 바퀴 도는 마차를 타봐도 좋다.


◇해인사 소리길-홍류동 계곡을 따라가며 마음의 소리를 듣다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팔만대장경판이 보관된 장경판전의 둥근문으로 바라본 풍경

가야산 해인사로 가는 길 계곡에 마음을 뺏긴다. 홍류동 계곡이다. 홍류동이란 이름은 어찌나 단풍색이 짙은지 물빛마저 붉게 물들여 붙여진 것이란다. 하지만 막 생동하는 봄날의 계곡도 그에 못지않다. 솔 향기 가득한 우람한 소나무 아래로 겨우내 숨죽였던 계곡물이 시원스레 흘러간다. 이 길이 바로 해인사 소리길이다. 가야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해인사까지 6㎞ 남짓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자연이 만든 천연 터널이 떠오를 만큼 사방을 둘러싼 숲길, 그리고 계곡물 소리를 벗 삼아 올라가다 보면 심신이 편안해진다. 천년 고찰로 향하는 길목에서 세상의 번잡함을 잠시 잊고 마음속 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의미로 소리길이라 이름이 붙었다. 또한 이 길에서 바람 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유독 청아하게 들리니 이에 귀 기울이라는 뜻도 있다. 그 이름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소리길을 걷다 보면 이 길을 오간 이들이 남긴 풍류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다. 천재 문장가 고운 최치원 선생의 글귀도 있다. 그가 글을 읽거나 바둑을 두며 풍류를 즐겼던 농산정은 세월을 품고 계곡을 바라보고 있다. 해인사에 살다 적멸에 이른 성철 스님의 사리탑도 챙겨봐야 한다.


소리길의 끝은 팔만대장경판이 있는 해인사다. 팔만대장경판은 불운하고 불안했던 고려 패전의 시대에 이름 모를 판각공들이 한 획 한 획 새겨넣은 '평화의 기원장'이다.


팔만대장경판이 보관된 장경판전은 최근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훼손을 막기 위해서란다. 하지만 해인사를 찾은 날, 전국 각지에서 단체로 온 신도들은 수시로 들락거리고 있었다. 해인사까지 왔다가 출입통제선 앞에 선 일반 여행객들 얼굴엔 아쉬움이 가득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문화재 보호에 애먼 여행객들만 낭패를 보고 있는 셈이다.


합천=글ㆍ사진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
 

[여행만리]출발합니다, 합천發 타임머신 합천


◇여행메모
▲가는길=
해인사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김천분기점을 지나 중부내륙고속도로와 88고속도로를 이용해 해인사IC를 나와 해인사 쪽으로 가면 된다. 오도산은 묘산면사무소를 지나 조금 가다 KT 중계소 표지판을 보고 우회전하면 산 정상으로 가는 외길이 나온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합천댐 근처에 있다.


▲먹거리= 합천 시내 하나로마트 맞은편의 어신민물매운탕(055-931-1266)의 어탕국수가 일품이다. 해인사 입구에는 산채정식을 내놓는 집들이 줄지어 있다. 맛은 비슷비슷하지만 고바우식당, 향원장식당, 대가야식당 등이 알려졌다. 이 외에도 합천은 돼지고기가 맛나기로 소문났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