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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자신의 SNS에 "운동 중. 배고프다. 풀업. 등 운동. 사기 풀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은지는 기구에 매달려 등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다. 정은지가 움직일 때마다 등 근육의 라인이 드러나 건강미가 느껴진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2집 앨범 '핑크 메모리(Pink MEMORY)'를 발매해 타이틀곡 '리멤버(Remember)'를 히트시키며 자타공인 최고의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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