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무성 6일 공천면접…최경환·김재원도 이날 면접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6일 4·13총선 공천면접을 받는다. 선거구 변경 지역에 대한 추가공모를 실시하면서 경계조정이 있었던 일부 지역에 대해 면접심사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김 대표 지역구인 부산 영도는 선거구재획정에 따라 정의화 국회의장 지역구 가운데 일부인 중구와 합쳐졌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께 면접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오후에는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최경환(경북 경산) 의원도 면접에 임하며 경북 군위ㆍ의성ㆍ청송ㆍ상주에서 맞붙게 된 김재원ㆍ김종태 의원, 문경ㆍ예천ㆍ영주의 이한성ㆍ장윤석 의원도 면접 대상이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선거구 변경 지역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 이미 면접이 끝난 지역에 대해서는 다음주 초 2차 경선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선 대상지역에 대해서는 안심번호가 전달되는 9일 이후부터 경선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