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 1호 컷오프' 김태환 "납득할 이유 없으면 중대결심할 것"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與 1호 컷오프' 김태환 "납득할 이유 없으면 중대결심할 것"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
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경북 구미을)은 4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을 20대 총선 '1호 컷오프'대상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납득할 수 없다.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친박계로 3선인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2년간 구미와 구미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했지만 단 한마디 설명도 없이 저를 배제하고 전략공천을 해버렸다"면서 "납득할 수 있는 사유가 없을 경우 중대결심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당은 분명히 국민공천제를 한다고 했으나 그 결과는 밀실공천이 되고 말았다"면서 "당헌·당규에 위배되는 이번 결정에 이의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