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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대증권 예비 입찰 마감, 韓, 中 간의 각축전 예상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55초

현대증권 인수를 두고 국내 증권사 및 중국 자본까지 합세하며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오는 26일 예비입찰 마감일을 앞두고 국내에서는 KB금융, 한국금융 이외에도 키움증권 등이 가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국내외 사모투자펀드(PEF)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안방보험, 핑안보험, 푸싱그룹 등 중국계 SI도 금융위원회와의 면담 이후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그룹은 매각을 최대한 서둘러 3월말 본입찰을 실시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5월말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료금리 0% 특가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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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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