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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정유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사진을 게재헀다.
사진 속 정유정은 살구빛의 보디수트를 입고 과감하게 옆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정은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예선에서 '탈 아시아급 골반 미녀'라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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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23 08:36
수정2016.02.23 09:39
사진 속 정유정은 살구빛의 보디수트를 입고 과감하게 옆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유정은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예선에서 '탈 아시아급 골반 미녀'라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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