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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전 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 수익 호전 예상 '매수'… 업계 단독, 30일 무이자 0%로 최대 3억까지, 특가 이벤트로 매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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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투자증권은 인터파크에 대해 사업 부문 경쟁력 강화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최민하 연구원은 15일 “지난 4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전 사업 부문이 경쟁력 강화로 수익 호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적자를 지속해온 쇼핑과 도서 부문은 거래액 증가, 수익성 향상 등으로 이익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투어 부문은 여행 수요 증대와 믹스 개선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터파크는 사업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쇼핑 부문은 자체 모바일앱과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모바일 제휴 등으로 모바일 거래액이 363% 증가했다. 도서 부문은 도서정가제 도입(14년 11월 21일 시행)에 따른 지난해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감소폭이 축소됐다. ENT부문 영업이익은 자제제작 공연 수익 감소와 공연 관련 영업채권 대손상각비 19억원 인식으로 38억원을 기록해 47% 감소했다.


국제 금융 증시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은행주를 비롯한 금융주들의 하락세가 눈에 띠는데, 지난 11일 뉴욕 증시에서도 실적 악화 우려에 은행주 약세는 지속됐고 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원자재 기업 역시 내림세를 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 안전자산인 금과 채권 가격은 급등하고 있다. 중국발 경기둔화 우려에 유가 등 상품가격 폭락, 주요국의 마이너스 금리정책(NIRP) 도입, 여기에 북핵 문제 등 지정학적 문제까지 겹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6%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어 이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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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2월 15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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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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