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지연이 SBS 드라마 '대박'에 캐스팅돼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끌레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도발적이고 섹시한 자태로 유혹,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임지연이 출연하는 대박은 숙종의 후궁 숙원에게서 여섯 달 만에 태어난 뒤 버려져 투전판에서 자란 대길(장근석 분)이 영조(여진구)와 목숨을 건 한판 대결을 벌이는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