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멕시코 톱 모델 알렉산드라 길망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알렉산드라 길망은 새하얀 언더웨어를 입고 톱모델 다운 매끄러운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알렉산드라 길망은 93년 생으로 176cm의 큰 키와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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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렉산드라 길망, 풍만함 드러낸 새하얀 언더웨어](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6012710460425260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