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아차의 4번째 해외 공장인 멕시코 공장이 가동되면 기아차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멕시코 공장의 성공 가동으로 북미 뿐 아니라 중남미에서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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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1.27 10:40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5년 연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기아차의 4번째 해외 공장인 멕시코 공장이 가동되면 기아차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멕시코 공장의 성공 가동으로 북미 뿐 아니라 중남미에서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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