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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정음과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이 오는 2월 26일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영돈은 178cm, 80kg의 듬직한 체격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철강회사 거암코아 이호용 대표의 아들로 2억원을 호가하는 포르셰 파나메라를 타고 다닐 정도로 상당한 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암코아는 규소강판 Core Lamination을 생산하는 Core 생산업체이며 규소강판 Coil 및 Sheets를 수입·수출하는 무역업을 겸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2015년 MBC 연기대상 올해의 연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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