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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법 소년으로 변신한 그룹 헤일로가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헤일로는 ‘느낌이 좋아’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서 헤일로는 노란색과 적갈색이 배색된 머플러와 둥근 안경 등을 착용하는 등 ‘해리포터’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헤일로는 여기에 깜찍한 퍼포먼스까지 더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뉴스쿨과 펑키, 레트로가 결합된 ‘느낌이 좋아’는 학창시절 풋풋했던 추억을 테마로 한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틴탑, 전설, 스텔라, 놉케이(Nop.K), 베이비부, 크로스진, 신혜성, 45RPM, 달샤벳,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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