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은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더불어 앞으로의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 때문에 2016년에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올해 최소 3회 이상 실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더불어 중국 증시까지 폭락하는 등 국제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중소형 성장주에 대해 불리한 환경이다.
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유럽정치와 중동 정세 혼란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상황이고 글로벌 경제지표 개선세도 크지 않아 '1월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며 "중소형주의 실적 개선세도 뚜렷하지 않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되는 업종에 투자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화학과 소비재 업종 등이다. 최근과 같은 시장흐름이 유지될 경우 지나치게 방어적인 전략을 구사할 필요도 없다고 조언했다.
장희종 하나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실적이 안정적인 화학과 소비재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오리온과 녹십자 제일기획 등의 실적이 안정적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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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혁 기자 wjdgur21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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