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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정음(31)이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35)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다.
황정음과 교제 중인 이영돈은 철강업체 거암철강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사업가다. 거암철강의 자본금은 5000만원이며 연 매출액은 30억원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프로골퍼 출신으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서울 시내 모처 호텔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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