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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정음이 교제를 이어오던 前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오는 2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정음이 오는 2월, 설 연휴 후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호텔을 알아보고 있다.
예비신랑인 이영돈은 현재 철강코어생산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2015년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과 방송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을 받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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