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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출범! KT 수혜 예상! 최저 연 2.7%, 자기자본 3배 최대 3억까지! 신용/미수 대환 투자하려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6초

30일 한국투자증권은 KT에 대해 인터넷전문은행 진출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7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1740만명의 이동전화 가입자를 기반으로 통신과 금융의 융합 시너지 효과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며 "또 결제정보 제공업체인 BC카드와 시너지 효과도 전망된다"고 말했다. KT가 참여하는 K뱅크의 자본금은 2500억원이며, 주요주주는 KT(8%) 우리은행(10%) GS리테일(10%) 한화생명(10%) 다날(10%) 등이다.


우리은행을 제외한 비금융권 업체와 상호출자제한기업의 의결권 행사는 4%로 제한된다. 양 연구원은 "문제는 지분 소유 한도"라며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은산분리를 완화(지분보유한도 4%→50%)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2.7%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2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7%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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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1월 30일 핫종목
- 우리은행, GS리테일, 한화생명, 삼성화재, 주성엔지니어링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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