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유영, 대종상 이어 청룡상까지…신인 여우상 수상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유영, 대종상 이어 청룡상까지…신인 여우상 수상 이유영.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유영이 36회 청룡영화제에서 대종상에 이어 2번째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이유영은 영화 '간신'으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유영은 "지난 주에 '봄'으로 상을 받고 이번 주에 '간신'으로 상 받을 줄 몰랐다"며 "상 못 받을 줄 알아서 수상 소감 준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영은 "7년 전에는 미용실에서 스텝 일을 했다"며 "생업을 버리고 연기했는데 이렇게 좋은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일 열린 대종상 시상식에서도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