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십억원의 적자에서 10배이상, 수백억대로 실적이 경이롭게 폭증하고 있는 2천원짜리 급등임박주를 어렵게 찾아냈다.
특히 이 종목은 세계적인 기업 삼성전자와 더불어 그 핵심 계열사에 대규모 공급계약을 맺고 있어 올해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실적성장주로 주가가 크게 뒤바뀔 수 밖에 없는 기회다.
게다가 얼마 전 기관과 외국인들의 입질매수가 시작되면서 이평선을 모아놓고 있는데, 이 패턴은 9월 3000원에서 14,000원까지 수직급등한 한국전자인증과 놀랍게도 닮아있다는 것이다.
지난 5월달에 2천만주이상 거래가 터진 이후 거래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조만간 3분기 실적 발표이후 매서운 주가상승 조짐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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