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국체육대회 참가 전남선수단 결단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전남선수단 결단식이 5일 전남체육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와 김철신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 선수와 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원도에서 열리며 전남은 46개 종목에 1,693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사진제공=전남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전남선수단 결단식이 5일 전남체육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대표가 선서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강원도에서 열리며 전남은 46개 종목에 1,693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사진제공=전남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전남선수단 결단식이 선수와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5일 전남체육회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광주은행과 농협,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금호고속,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에서 이낙연 전남지사에게 전남체육진흥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선수단기 수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체육성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전남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전남선수단 결단식이 5일 전남체육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왼쪽)가 김철신 전남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